학습프로그램 참여 후기

참여후기

대구대학교 교육혁신원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자서전 속에서 나를 찾다

[ 쓰담쓰담 공모전 ] 쓰담쓰담 공모전
2018년 2학기  |  
김수아

사범대학/역사교육과/1학년/21833404/김수아/ghi060777@naver.com/01089116768

자서전 속에서 '나'를 찾다

대학에 입학하기 훨씬 전부터 저의 목표는 확고했습니다.

제가 바란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삶이나 부를 통해 얻은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이 아니었습니다즉 저는 겉으로의 외면적인 성공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제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에 대해 깨닫고 또 거기에서 행복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추상적일 수 있지만 저는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행복이 무엇인지 또 는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역사를 좋아하고 남을 가르치는 것에 보람을 느꼈던 저는 이번 해 역사교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새내기가 된 저는 정신없이 공부하고과제들을 제출하고시험을 준비하고여기저기 교육봉사를 다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벽에 걸린 쓰담쓰담’ 공모전 포스터를 보고 흥미를 느껴 참가하였고 자서전의 주제를 정하며 잊고 있던 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서전을 쓰려면 와 나의 삶에 대해서 파악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삶을 되돌아보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 고민해보며 자서전의 주제를 자아 발견으로 정했습니다그리고 자서전을 써내려가며 제가 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어린 시절부터 주변의 기대에 저를 맞춰놓고 진짜 제 목소리를 외면해왔음을 알게 되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저만의 짧지만 깊은 자서전을 마무리 지어갈 쯤 저는 저의 솔직한 모습들을 마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쓰담쓰담’ 공모전에 참가한 후 저는 저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제 삶의 목표와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고 믿습니다또한 제 소중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깊이 있게 담아내려 노력하며 저를 글로써 표현하는 능력도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처럼 학교에서 열리는 공모전이나 행사에 소극적인 태도로 지나쳤다면 저는 과제와 시험 등 그저 제 주변만 바라보며 저를 놓친 채 살아갔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보고 많은 것을 경험해보며 제 좁은 시야를 넓히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탐구해볼 예정입니다마지막으로 쓰담쓰담’ 공모전이 저를 앞으로 더 나아가게 해준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되었다는 것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
김수아
작성일
2018/11/16  |  
조회수
349
목록
다음 심연의 나에게 한진희 2018/11/16
이전 나답게 살기! 권하늘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