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프로그램 참여 후기

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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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나를 만든다.

[ BUS특강 , Learning SIG ] 쓰고담고쓰고담자 공모전
2017년 2학기  |  
최종현

과학생명융합대학/생명과학과/21719793/최종현/phantom128@naver.com/010-2698-1063

 

 대구대학교에 입학했을때, 신입생으로서 나는 기초적인 전공공부가 중요하지만, 입시를 준비하느라 그 동안 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중앙도서관, 교수학습지원센터, 진로취업처, 교육혁신원,학생행복센터 등을 찾아다니며 대구대학교에서 어떤 활동들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교내 활동이 다양하고 풍부한 대구대학교에서, 신입생이었던 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나에게 대학에서 공부하고 대학생활에 있어 가장 도움이 된 활동은 BUS특강이다. 강의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집중력이란 무엇인가, 집중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 인지능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긴 글을 읽는 전략과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 배웠다. BUS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나의 삶에 적용한 결과, 나는 의미있고 보람 찬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학기에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을 수 있었고 동시에 총 10개의 비교과 활동을 해냈다. BUS특강은 나의 대학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효시였다고 생각한다. 

 2017년 2학기, 글쓰기기초 시간에 교수님께서 논문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작성하는지에 대해 가르쳐주셨다. 목차를 정리하는 법, 각주를 작성하는 법, 참고문헌 작성시 주의할 점 등을 자세히 배웠고 덕분에, <쓰고담고쓰고담자 논문 리포트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었다. 처음 논문을 쓰느라 정말 어려운 점이 많았고, 지도 교수님과 함께 수도 없이 많은 수정과 퇴고를 거쳐 12쪽의 논문 한 편을 완성할 수 있었다. 당시 국내에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원자력 발전소의 필요성을 주제로 선택했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한 편의 논문이었는데, 나는 논문을 완성했을 때의 그 뿌듯함과 보람을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아쉽게 상을 받지 못했지만, 쓰고담고쓰고담자 공모전을 통해 논문을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법을 경험을 통해 익히고, 한 편의 논문을 잘 마무리했을 때의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다..

 생명과학과 학생인 나는 생명과학과 공학이 융합한 '생체모방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다. 수 십만, 수 백만 년 전부터 진화한 생명체와 자연으로부터 인간이 배울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체모방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은 교수님께서 지도해주셨고, 새로운 분야룰 공부하고 싶은 여러 학과의 학생들과 함께 <생체모방기술>을 주제로 Learning SIG 활동을 했다 서로 다른 학과의 학생들과 만나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서로 다른 학과의 학생들이 모인 만큼 다양한 관점으로부터 나온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었고, 나의 관심분야인 생체모방기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탐구할 수 있었다. 나는 Learning SIG를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과제를 해내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중앙도서관에서 북토피아 독서토론​을 DU글로벌 라운지에서 Public Speech Club​을, 자연과학대학 융복합 인재양성 사업단에서 4차 창의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중요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덕분에 나 자신에 대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내외에서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한다. 매 순간의 경험이 나를 구성하고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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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종현
작성일
201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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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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